2019년 5월8일 어버날 행사~

연세병원 | 2019.05.08 15:50 | 조회 1126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고록 고생하시네~ 노래가사처럼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시고 나이가 들어선 아픔에 힘들어 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오늘만큼은 어머니,아버지 당신분들이 주인공이십니다~음식맛나게 드셔주시고 즐겁게 시간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버님 아버님 우리 어르신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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