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전을 보고...

양윤 | 2019.03.28 05:46 | 조회 1312

참치.. 제발 국대 은퇴 좀 해줬으면 싶음...
진짜 참치는 센스가 똥. 초반에 앞으로 그냥 밀어주면 바로 키퍼 1대1 찬스 나오는 상황에 뒤로 백패스 하는거 보고
오랜만에 암내 나는듯함을 느꼈다.

황인범은 오늘 넉을 집에 두고 온 듯... 집중 놓치고 있다가 앞에 패스 오면 놀래서 허둥지둥 하는 장면이 수차례..
하는 것을 볼때 오늘 컨디션이 별로인 것 같았고 스타팅멤버가 되면 안되었다고 생각됨.

권창훈은 드리블은 좋았는데 영웅이 되고 싶은지 패스 타이밍 ㅄ급. 패스 타이밍만 빨라지면 좋겠는데... 아쉬움.
언성 히어로 박지성이 이래서 대단했다는 생각이 듬. 자기희생 플레이들이 필요했는데...
특히 이청용 우측 들어가면서 권창훈이 중앙으로 오자 이건 아니다 싶었음.

벤투는 현재 한국 선수 자원에서 사이드백들 크로스 ㅄ들인데 윙백 오버래핑 로또 크로스 남발 전술 옹고집이라 개노답.
오늘 홍철 크로스 로또 하나 터져서 또 생명연장 하겠다 싶어 오히려 안타까움.

15분 남은 시점에 권창훈 대신 이강인 넣어서 시험 해줬으면 했다.
오늘 투톱에 좌, 우 윙어가 죄다 영웅 플레이 했다.

이청용 교체 이후에 중앙에 권창훈이 아니라 이강인이 필요했다.
화려하지 않은 간결한 연계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줄 선수가 필요했다.
이번에 한골 넣은 뒤에 10분여라도 이강인을 테스트 해봤어야 했는데...
거기서 교체를 그리할줄이야...

스타팅멤버때보다 황의조 이승우 이청용 들어간 후가 더 좋았다고 생각하고...
벤투가 스타팅멤버나 교체 뽑는것도 엿 같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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